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BOOK을 소개할 때 저자의 이력을 보고 망설이게 됩니다.  책을 쓴 사람들의' 하나님 앞에 선 삶'이  (미래까지는 예측할 수 없어도) 문제가 있다고 세상에서 이야기 되고 있다면? 책 내용이 그럴듯 해 보여도 책을 읽지 말아야 할까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2025000810.jpg6f2d2a80339697cd07ddc1e6d4b14c49.PNG1013026783.jpg






  • ?
    Allison Jeong 2017.02.07 21:15
    좋은 topic, 깊이 생각해 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 ?
    손무성 2017.02.22 10:47

    신앙서적에는 개인의 신념과 신앙관이 들어 가게 되어 있는데 굳이 저자의 삶에 문제가 있다면 찾아서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팩트를 다루는 문제고 그 분야에 그 저자의 책 밖에 없다면 모르겠지만 서두요..사실 그 책을 저술 하던 당시의 상태는 우리가 판단할 수도 없고 정상적이었을 수도 있지만 책을 읽는 사람으로서는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론 전병욱씨의 책은 정리 했습니다. 그 분은 회개했다고 하지만 처리 과정을 보면 저에겐 그렇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죄를 짓고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제가 본 부분은 과정(공인으로써 그리고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자의 대부로서)이었습니다. 제가 그 책을 정리한 이유는 그 내용이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읽으면서 자꾸만 판단하게 되었기 때문이고...공적인 영역에서 제대로 정리되고 처리 되어야 하는 부분을 비판하는 것이라 개인을 나도 모르게 비판하게 되는 것이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 ?
    김주용 2017.02.23 06:42
    담임목회자로서가 아니라, 책으로 성령의 체험과 은혜를 사모하는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의견을 낸다면, 학술저서가 아닌 이상 개인 삶(간증)의 이야기가 들어간 설교집이나 신앙에세이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손집사님 말씀대로 그 사람의 사견이 들어가 있고, 그 사견은 곧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분의 사생활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입니다.(오히려 그 반대이겠네요. 원래는 이런 사람인데, 그렇지 않은 사람처럼 포장해서 내놓은 책일 가능성이 높으니깐요.) 따라서 저는 굳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명백히 드러나신 분들의 책을을 우리 조이플 북카페에 놓는 것은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독자가 읽겠다면 반대하지 않습니다.(사실 저도 몇 분의 책은 여전히 읽고 참고하는 부분이 있으니깐요.) 공개적으로 논의하기에는 조금 어려울지라도 이 댓글 토론을 통해서 한집사님께서 의견을 수렴하셔서 결정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CJCC의 한 교인으로서의 의견입니다.
  • ?
    Lizhan 2017.02.24 15:02

    댓글에 감사와 동의를 표합니다. 그리고도 해결되지 못한 책들이 있습니다

    1) 많은 분들이 읽고 힘을 얻는다는 Joel Osteen - 성경을 포춘 쿠키처럼 설파하며 '번영 신학'이라는 상품을 파는 신앙 서적 판매자로 비판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수많은 신도들을 거느리며 천문학적 재산의 바탕이 된-' 긍정의 힘

    Your Best Life Now' 류의 책은 어디에나 널려 있습니다. 오스틴 목사의 over 천 만 달러 집 잔디 한 뿌리에 보탬이 됐을 제 것도 한 권, 도네이션도  몇 권...

    2) Brian Houston 목사의 'Live Love Lead' 은 chapter 별로 simple하게 요약되어 있어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신앙 서적이 가볍게 읽힐 때,관상 (contemplatio)에 주의하라 '는 말이 생각나  알아보니, 브라이언 목사의 힐송 교회에 대하여  많은 비판과 옹호가 혼재합니다.   Hillsong Music으로도  크리스쳔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Brian 목사 저서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
    김주용 2017.02.24 16:31
    번영신앙과 힐송음악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그것을 무시하고 터부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접하고 경험하고 직접 알아보지 않고 나쁘다 잘못됐다 ... 평가하는 것은 정상적인 대화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슬람의 극단주의 사상이나 KKK의 인종차별주의 사상, 근거없는 시한부 종말론 등에 관계된 책들이 아닌 이상 문턱은 낮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책을 읽고 의문이 들어 목회자를 찾아와 토론을 펼칠 수 있다면 좋은 영향을 주게 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독서의 목적은 읽고 암기(?)하고 끝! ... 나는 것이 아니라, 읽고 의심하고 다시 생각해서 다른 의견을 찾아보고, 토론하고 대화하도록 만드는 것이 생각합니다. 그런 취지에서 조엘 오스틴 목사의 책과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의 책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혹시라 신앙적으로 의심이 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 예쁜 한국말 file Lizhan 2017.04.11 583
4 보배를 만들어 보세요- 은혜가 듬북^^ file Lizhan 2017.02.22 788
3 JOYFUL BOOK CAFE-Book Index Card 만들기 와 3 책 소개 Lizhan 2017.02.07 822
» 책의 저자와 책과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의견 구합니다. BY CJCC BOOK CART 5 file Lizhan 2017.01.31 1196
1 CJCC BOOK CART 1 file Lizhan 2017.01.23 1079
Board Pagination ‹ Prev 1 Next ›
/ 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