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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이 앞에 있습니다.   사순절이 지난 후부터 가지고 다녔던 책입니다. 

내 삶의  레일 위에 올려 놓은 것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내용일 것 같아 주저 되었습니다.

나는 번잡한 세상사의 안에서 밖으로 나가고 싶은데,저자 김기석 목사님은- 1부, '모든 사람과 함께 가라'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눈에  띄지 않고 이익을 취하며 사는  자리에 앉으려 하는데,  2부 주체적 정신이 설 자리 를 가지라고 합니다.

모나지 않게 피하며 살려고 하는데  3부. 웃으면서 싸우려면. 이라고 합니다.

현실과 교회를 분리하여, 맑은 영혼인 척 하려고 바둥거리는데  4부. 온 마음을 다해 현실을 보라-  합니다. 


  언 땅 속에서 작년에 죽었다고 생각했던 Tea 잎들이 돋아났을때 신기하고 반가왔지만 돌봄없이 시들어가 말라버렸다는 것을,

따뜻한 물 한잔을 들고 티 잎을 뜯으러 가서 알았습니다.  내면이 황폐하게 느껴질 때는, 좋은 한 권의 책조차, 초라한 초상화를 비추는 거울 같아, 쉽게 읽혀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끈질지게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여 읽기를 마쳤습니다. 

은혜로와 보이는 글은 많아도 그 안에 삶이 보이지 않는 책은 널려 있습니다. [길은 사람에게로 향한다]는  '아직은?' 이런 두려움없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아직은' 이라는 단서를 달아야하는 기독교계의 부패가 참으로 참담하지만  그래도, 등불을 들고 있어야하는 레일 위에 서 있을 수 있는 것은 '은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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