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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 EG 공동체에서 성경말씀의 중요성과. 

제대로 알고 겸손한 마음으로 삶에 적용하며. 사는 것을 배우고 있는데요. 

그래서 얼마나 계속될 수 있을지. 꾸준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서도. 

오늘 도서관에서 성경을 읽어보았습니다. 말이 어려워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나, 궁금한 점을 제가 밑에 ? 표시로 해 놓았는데요. 

아시는 분은(목사님께서 정확히 지적해주시면 최고겠지만요 ^^;) 답글 부탁드릴께요. 

특별한 이유는 없고. 사도행전을 제대로 읽어보고자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1. 사도행전 말씀 1 1– 26. (개역한글 + KJV)

(존 스토트 사도행전 강해를 참고해보면 좋을 듯?

유상섭 - 교회 갱신을 위한 분석 사도행전 

+ 바이블 마스터 참조.)

=> 사도행전은 누가의 두번째 책으로

구속사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책이다사도행전은 구속사의 마지막 역사적 기록으로.

사도행전의 해석에 있어 구속사적 해석은 대단히 중요하다.

 

1-2) 데오빌로에게. 내가 먼저 썼던 글에는 예수의 행하고, 가르치신 것의 시작부터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해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했다.

- 먼저 썼던 글이란? 첫 번째 글(Former) = 누가복음. 이 표현은 누가가 데오빌로에게 썼던 첫 번째 글과 완전히 조화를 이룬다. 누가는 바울 사역동안 늘 바울과 함께 있었고, 사도행전의 기록자도 바울과 함께 배에 탔다. (사도행전 272-4) .

3) (Passion)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시고, 40일 동안을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 - 저희(them): 사도들 + 제자들?

4) 사도와 같이 모이셔서 저희(사도들)에게 명령하여(command)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것.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너희는 멀지 않은 날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Baptized)

6) 저희가 모였을 때, 예수께 물으니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입니까?”.

? –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다(restore): 사도들은 예수님께, 이스라엘의 독립에 대해 물었다??

7) 예수님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바 아니다라고 말씀하심.

8) 너희에게 성령이 임한 후에, 너희는 힘을 받게 되고.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 온 땅에 이르러 나의(예수님의) 증인이 될 것이다. 되어야만 한다.(Shall be witness)

9) 이 말씀을 마치고, 저희가 보는 중에(Behold) 하늘로 올리셨다(taken up). 구름이 그를 받아들여 그는 저들의 시야에서 없어지게 되었다.

10)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갈 때, 그들이 자세히 하늘(heaven)을 쳐다보니, 두 사람이 하얀 옷을 입고 서있엇다.

11)  그 두 사람이 이야기 하기를, “갈릴리 사람들아, 왜 서서 하늘을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천국) 올라가신 예수님은, 그 방법 그대로(like manner) 오실 것이다.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는(Olivet = Olive?, 올리브 산?) 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Sabbath day)에 가기 알맞은 곳이었다.

- Sabbath day’s journey? 올리브산에 안식일에 왜 올라갔나? 거기서 예수님의 설교를 들으러?

13) 그리고서는 사도들이 사는 다락방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었다.

- 예수님 승천할 때 다같이 감람산에 있다가 마가 다락방으로 모인것인가?

사도(11) + 여자들 + 마리아 + 제자들(a) 등등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을 썼다.

15) 모인 무리가 120명이나 되었는데, 그 때 베드로가 형제 가운데 일어나서 말하길.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말하였는데, 유다가 예수잡는 자들을 인도(guide)하여 예수를 잡도록 한 성경말씀이 이루어졌다.(have been fulfilled).

17) 이 사람이(유다) 본래 우리 수(사도들 12사도)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사람이다.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왔다.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그 밭을 이르되 “ACELDAMA”라 하는데. 이것은 피밭이라는 뜻이다.

20) 시편(Psalm)에서 기록되어 지길, 그의(유다의) 거처가 황폐하게 하시고,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말씀하시길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다.

21) 이러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사도요한) 우리 가운데서 올라가신 날까지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였다.

23) 저희가 두 사람을 추천하니, 하나는 바사바, 별명은 유스도라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였다.(Matthias)

24) 저희가 기도하여, 모든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아시는(knowest the hearts of all men) 주여(lord)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자가 되어,(chosen)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 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own place).

26) 제비뽑아(gave forth their lots and the lot fell upon Matthias).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 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였다. 12번째 사도가 됨


  • ?
    고기철 2014.10.20 08:31
    예전에 가롯유다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던 적이 있는데요.

    1. 최후의 만찬에서 유다가 예수님에게 빵을 건내 받았는데요, 그때 사탄이 그의 마음 속에 들어갔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앞으로 1-2주 동안 성경공부 시간에 다룰 2과에도 나올 질문인데), 그렇다면 그의 죄가 외부에서부터 침투했다는 것일까? 란 질문을 했고 고민을 했더랍니다. 그렇다면 가롯유다는 구속사라는 "운명"아래 희생된 인물인가? 라는 좀 불편할 수도 있는 질문도 하게 됐죠.

    근데 성경을 잘 살펴보면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요한복음 12장을 보면 가롯유다에 대해서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라고 표현되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이미 탐욕스럽게 공금을 횡령하는 사람이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께서 빵을 건내실때 "사탄"이 들어가서 악해진 것이 아니고, 이미 악한 사람이였다는 것이죠. 아마 그 표현은, 배신의 계획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는 시점을 설명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옳은 해석인지는 모르겠어요. 아무튼, 우리도 죄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지요. 그러니 삶에서 잘못을 저지를때, 또는 우리가 속한 사회가 악하다 생각이 들때, 외부만 탓하는 것이 아니고, 일단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그런데... 은 30개가 배신의 유일한 목적이였다고는 좀 믿기지가 않아요. 정치적인 이유가 있진 않았을까요?

    2. 사도행전 1장에선 유다가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밭은 피밭이라고 불리게 됩니다. 하지만 마태복음 27장으로 보면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목을 매 자살을 하게 되는데, 대제사장들이 그 은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로 삼으니, 그 밭이 피밭이라고 불리게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불의의 삯이란 요한복음 12장에 나오는 횡령한 공금이겠죠?

    하나는 유다가 밭을 샀다고 나오고 하나는 대제사장들이 밭을 샀다고 나오는데, 그렇다면 피밭이 두개란 말인가요? 아니면, 사도행전의 자료와 마태복음의 자료 (구전으로 내려오던 이야기들이 많았겠죠?)가 조금 달라서 이런 표현이 나온 것인가요? 마태복음의 소스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마가복음엔 유다의 죽음에 대한 기록은 없네요. 사도행전과 같은 저자가 썼다는 (역시 마가복음을 참고로한) 누가복음에도 유다의 죽음에 대해선 나와있지 않아요. 그리고 누가복음의 저자와 마태복음의 저자가 공통으로 참고했다고 전해지는 Q복음이란 자료에 유다의 죽음이 나와있다면, 사도행전과 마태복음에 다른 내용이 나올 것 같진 않아요. 그렇다면! 각각 다른 소스를 썼기 때문에, 이렇게 좀 다른 이야기가 나오게 된건가?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둘 다 전하는 메세지는 비슷한 것 같아서 똑같은 밭을 다르게 설명한 것이라고 해도 그닥 문제될 건 없어 보이긴 하지만, 그냥 궁금하네요.

    그냥 일하다가, 댓글 한개 남겨봅니다. ㅋㅋ 영양가는 없네요.
  • ?
    김주용 2014.11.04 01:04
    3절은 무난한 해석입니다.
    6절도 생각하신 것이 맞지요. 여전히 제자들은 정치적 독립투사로서 예수를 바라 보는 듯 합니다. 특별히 사도행전 저자는 그런 제자들의 모습을 2장의 오순절사건의 제자의 모습과 비교하려는 의도가 보이기도 합니다.
    12절은 예루살렘에 가까운 산이 감람원이기도 하고 자주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하신 곳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13절은 15절과 연결해서 해석하면 될 것 같고, 무난한 해석입니다.

    기철형제의 질문에 의견을 이야기하면 ...
    1번에서 가롯유다가 예수를 판 의도는 단순히 은 30냥 때문이라고는 말하기 힘든 건 사실입니다. 그걸 강조했다면 인간의 그런 모습을 가롯유다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 무엇이냐? 그건 천천히 토론해 봅시다.

    2번에서 기철형제는 문서비평을 아주 이해하고 있네요.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그곳에 빠지지는 마시고요. 그외에도 많은 성경 연구 관점이 많으니깐요.
    피의 밭에 구입에 대한 문제는 자세히 읽으면 전후 사정에 따른 구입자가 다른 부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다가 샀다가 이후에 제사장이 사지 않았는가 합니다.

    좋은 성경 연구의 논의가 이곳에서 이뤄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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