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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메라 지역의 리더 훈련을 마치면서 기도하는 장면



* 수 신:기쁨의  교회 * 발 신: 코스타리카 선교사 금상호 * 내 용: 선교 보고

 

주님의 이름으로 코스타리카에서 인사를 올리며, 지난 3개월 동안도 귀한 선교적인 사랑에 힘입어 사역을 잘 감당하고 1/4분기 선교 편지를 올리게 됩니다. 올해는 저희들이 이곳에 온지 만 2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지난 시간들의 사역을 다시 돌아보고 재점검도 해가면서, 앞으로 10년 정도의 사역의 큰 틀들을 생각하면서 계획하고 준비도 해 가면서 사역을 하는 한해로 생각하면서 사역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1, 2월달에는 20여개의 협력 교회들을 새해 심방하면서 올해 교회들이 필요한 일들을 점검하고, 협력의 방향들을 의논하는 심방의 기간을 가졌습니다. 어려운 경기가운데서도 각 교회들이 한 해를 준비하고, 교회를 위해서 애쓰는 모습들이 마음에 부담을 갖게 하기도 하고, 도전과 새힘을 북돋두어 주기도 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모이는 목회자 모임도(오전 8- 12시: 깔따고 지역/ 오후 1- 5시: 센타) 개학을 해서 잘 진행이 되고 있으며, 4월초에 3박 4일간 신약 성경을 함께 읽으려고 인디언 빨메라 교회에 갈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학교 교사 모임은 두 곳을 하고 있는데( 자동차로 1시간 30분을 가는 로블레라는 바닷가 지역 - 35명의 교사들이 모임 / 센타에서는 30여명이 모임) 두 곳도 작년에 하던 지역을 마감하고, 새롭게 시작했는데, 여러 교회들에서 참석해 주어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이 모임은 3년을 한텀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사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인디언 목회자 모임은 1월과 3월에 센타에서 3박 4일간 먹고 자면서 두 번 진행을 했고, 두 개 지역 리더들 모임(빨메라 인디언 지역과 그라노 데 오로 인디언 지역)은 저희들이 팀으로 내려가서 2박 3일간 근처 교회 리더들이 교회로 모여서 함께 먹고 자면서 각 지역에서 2번씩의 교육을 가졌습니다. 매달 인디언 지역을 돌아가면서 교육을 하는 것이 힘들고 불편한 면들이 많지만 이 사역을 통해서 그 지역의 인디언 교회들이 조금씩이라도 자라고 도움이 되는 것을 보면서 힘듬보다 더 큰 사역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준비해서 협력하던 인디언 기도처 3곳도(세레동 지역 -루베르또 형제, 샤라바따 지역 -마리아노 형제, 나말디 지역 - 그레고리오 형제) 아직은 교회의 모습을 가지지는 못하고 있지만, 일단 모임을 위해서 함석으로 비를 피하고 모일 수 있도록 지붕만은 덮은 상태입니다. 바닥은 흙이고, 벽은 안되었지만 깊은 산속에서 일단 비를 피할 수 있도록 함석으로 지붕이라도 덮어서 모이니 감사한 일입니다. 이곳 모임들이 자리를 더 잡아가면서 그 지역에서 작더라도 교회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중입니다.

센타가 들어있는 협력 교단에서하는 청년 리더들 교육은 작년 12월에 준비 모임을 가져서 올 10월까지 10번에 걸쳐서 하기로 하고 진행중인데 산호세 시내에 있는 여러 교회 청년 리더들 40여명이 등록해서 한 달에 한 번 토요일 오전 9 - 오후 3시까지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교단 교육부가 주관을 하고 저희들이 협력을 하는데, 이 모임을 통해서 참석하는 교회 청년회가 더 활성화되길 소망하며 사역을 진행중입니다.

 

1월초에는 단기팀 한 팀이 와서 인디언 기도처 샤라바따에 가서 그 지역 인디언들에게 전도하며 사역했고, 2월 중순에는 파송 교단인 통합측 중미 선교사 대회가 과태말라에서 있어서 참석해서 귀한 교제와 선교적인 배움을 가지기도 했는데, 이번에 제가 중미 선교사 총무를 2년간 하게 되었고, 그 이후 2년간은 회장의 직임을 맡아서 감당하기로 되었습니다. 이것은 선교지에 입국한 순서대로 하는데, 저도 20년이 되었으니 순서를 맡게 되었는데, 한 해 한 해 열심히 사역을 하면서 지내지만 돌아보니 20년도 빠르게 지나왔구나 싶어지기도 합니다.

 

까르삐오 지역 무료 급식과 방과후 교실도 그대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까르삐오 기도의 집 교회에 사택 마련을 위해서 솔로몬 목사와 계획중이기도 합니다. 또한 교단에서 요청한 또르뚜게로 섬 지역에 새로 시작한 교회를 위해서 협력할 일들을 의논하며 진행중이고, 딸라만까 슈레까에 있는 교회가 임시 처소로 예배를 드리는데, 이 교회도 후원의 손길이 연결되면 일정 부분 건축을 위한 지원을 연구중이기도 합니다. 지난 3개월도 선교적 지원과 협력으로

열심히 사역할 수 있도록 해 주신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귀한 손길들을 위해서 기도드리며 선교 편지를 마감합니다. 감사드리며, 꾸벅, 꾸벅...

 

2015년 3월 30일, 코스타리카에서, 두손모아. 선교 홈 페이지: www. n m c - c r. o r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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