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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0일 화요일 생명의 삶 QT


사도행전 14:19 - 14:28


19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 내치니라
20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24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25 말씀을 버가에서 전하고 앗달리아로 내려가서
26 거기서 배 타고 안디옥에 이르니 이곳은 두 사도가 이룬 그 일을 위하여 전에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이라
27 그들이 이르러 교회를 모아 하나님이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하고
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말씀과 동행하기


신앙인으로 사는 것

 

1.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신앙인이 되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자가 되었다는 의미는 하나님 나라에 가겠다고 결단한 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오늘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가려면 이래야 한다고 말합니다.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란을 겪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2. 저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자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직자가 되어 더 많은 예수 믿는 자를 세우기 위해 전문적으로 목회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그런 일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이후로 사실 바울이 겪은 환란과 고난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힘들고 괴롭고 아픈 순간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왜 이 길에 왔을까? 왜 이런 삶을 선택했을까?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목사가 되었을까?' 고민하고 기도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금요일 말씀 때 함께 나눈 말씀대로, 우리 모두는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곧 목사인 저 뿐만 아니라 여러분 모두도 제사장과 같은 마음으로 신앙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분명히 여러분도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는 고백으로 세상에서 결코 쉽게만은 살지 않으셨을리라 생각합니다.


신앙인이 되어서, 

사람을 함부로 대할 수도 없으셨을 것이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참고 견디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셨을 것이며

신앙과 종교 때문에 겪는 모함과 환난에도 이겨내야 하고 인내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여러분도 오늘 바울이 고백한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고 받은 많은 환란과 역경을 다 이겨내며 여기까지 오셨으리라 믿습니다.

 

3. 그런데 그런 삶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는 절대로 일부러 고행을 하거나 고난을 받아 그것에서 구원과 기쁨을 누리는 가학적인 종교가 아닙니다. 신앙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는 함께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은 각 개인의 고행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기도하는 공동체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의 고난과 아픔은 곧 우리를 위한 것이고 교회를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22절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많은 환란과 고난 속에서 교회에 이런 부탁을 합니다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저와 여러분과 같은 믿는 자들은 신앙 때문에 고난과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대신에 우리는 교회가 있고 우리 믿음의 동료들이 있습니다. 바울이 죽을 고비를 겪고 살아나서, 곧바로 우리가 믿는 자로서 많은 환난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는 각 교회의 장로들에게 금식기도를 부탁하고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인들은 환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버텨내고 같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 결코 우리 혼자는 이겨낼 수 없습니다장로들의 기도와 성도들의 중보, 믿음의 동료들이 함께 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신앙을 지킬 수 있는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서로에게 힘입니다. 신앙인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함께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중보로 제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도 우리 교회의 중보와 기도자들의 기도로 하루를 살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서로를 위한 기도로 하나님 나라로 향해 가는 서로의 삶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의 기도


주님! 기도하게 하시고, 서로를 위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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