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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8일 수요일 생명의 삶 QT


사도행전 24:10 - 24:23


10 총독이 바울에게 머리로 표시하여 말하라 하니 그가 대답하되 당신이 여러 해 전부터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 내 사건에 대하여 기꺼이 변명하나이다
11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이틀밖에 안 되었고 12 그들은 내가 성전에서 누구와 변론하는 것이나 회당 또는 시중에서 무리를 소동하게 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 13 이제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나이다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17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구제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18 드리는 중에 내가 결례를 행하였고 모임도 없고 소동도 없이 성전에 있는 것을 그들이 보았나이다 그러나 아시아로부터 온 어떤 유대인들이 있었으니
19 그들이 만일 나를 반대할 사건이 있으면 마땅히 당신 앞에 와서 고발하였을 것이요 20 그렇지 않으면 이 사람들이 내가 공회 앞에 섰을 때에 무슨 옳지 않은 것을 보았는가 말하라 하소서
21 오직 내가 그들 가운데 서서 외치기를 내가 죽은 자의 부활에 대하여 오늘 너희 앞에 심문을 받는다고 한 이 한 소리만 있을 따름이니이다 하니
22 벨릭스가 이 도에 관한 것을 더 자세히 아는 고로 연기하여 이르되 천부장 루시아가 내려오거든 너희 일을 처결하리라 하고 23 백부장에게 명하여 바울을 지키되 자유를 주고 그의 친구들이 그를 돌보아 주는 것을 금하지 말라 하니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말씀과 동행하기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1. 바울은 벨릭스 총독 앞에서 예를 갖추고 최선을 다해서 자신을 변호합니다11절의 말씀대로 바울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 간 것이고, 12절에서는 자신이 소동을 일으킨 일이 없다고 변론합니다.

그러면서 13절에서 자신을 고발한 것에 대해서 그 어떤 것도 증거가 없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나서 바울은 14-15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바울은 곧 지금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성경의 기록된 말씀을 다 믿으며 메시야의 소망을 품고 있는데, 바로 그 메시야이신 예수와 그가 보여주신 의인과 악인의 심판과 부활을 확신한다”는 진리 때문에 문제를 삼고 있다고 말합니다그러면서 바울은 그들이 문제 삼는 예수와 복음을 그들은 이단이라 하는 도라고 설명합니다.

 

즉 예수에 대한 선포, 그리고 예수가 곧 복음이라는 진리가 유대인들에게는 이단사설에 불과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히 너희들은 이단이야라고 말하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니고 그 이단교설이 그들에게는 불편하게 하고 거리끼게 하며 마음에 찔림을 주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바울이 전하는 복음과 진리를 이단의 도라고 말해서 퇴출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2. 실제로 사도행전 754절에 보면, 유대인들이 스데반 집사의 설교를 다 듣고 이렇게 반응합니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예수의 도가 유대인들에게는 불편하고 괴로운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그것이 이단의 교설이라말해서 평가절하하고 유대교 세상에서 완전히 지워 버리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었습니까? 무엇이 지금까지 살아 있는 말씀으로 외쳐지고 있습니까?


또한 바울은 고전 118절에서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합니다. 곧 십자가의 도가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미련하고 바보같고 멍청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전 118절의 말씀대로, 십자가의 도와 말씀의 진리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련하고 불편하고 이단교설과 같은 것일지라도, 구원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을 믿습니다.

바울도 바로 자신이 전하는 도를 유대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라고 치부했지만, 그런 말과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복음과 진리를 전했고 그에 대해서 바울은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3.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좇아가고자 하는 말씀과 진리는 때로 세상 사람들, 아니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거리끼고 불편하며 미련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평가와 시선에 지배받고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오직 복음의 능력대로, 진리의 믿음대로 우리는 담대하게 그 복음과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또한 우리는 세상의 눈과 관심에 상관없이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면, 당당히 믿는 자의 삶을 살아가고 그렇게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그것을 이단의 도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복음의 도와 십자가의 도, 예수의 도를 찾아 참된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살아 그 안에서 넉넉한 이기며 승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의 기도


주님! 세상은 이단교설이라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 자녀된 우리는 당당하고 담대하게 그 진리를 세상에 전하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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