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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묵상포인트 (10/8-14)


이번 주 묵상본문 - 왕상 13:20-16:14


벧엘의 거짓 선지자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사람은 돌아가는 길에 사자에게 죽임을 당하고(13:20-24), 주검 곁의 사자와 말은하나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짐을 증거한다. 하나님은 벧엘의 제단과 사마리아의 산당을 향한 남쪽 선지자의 심판선포를 이제 북쪽 선지자에 의해서도 선포하게 하신다(25-32). 하지만 여로보암은 돌이키지 않고 멸망의 길을 재촉한다(33-34). 13장은 불순종하는 사람들의 최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야(10번 사용) 한다고 속삭인다.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들자, 그는 아내를 변장시켜 시력을 잃은 실로의 선지자 아히아에게 보낸다(14:1-4). 그러나, 하나님은 그가왕으로 부르신 뜻을 저버렸기에(7-9) 이미 심판을 결정하신 후다. 그의 아들은 죽고, 다른 왕을 일으켜 그의 가문은 멸절된다(10-20). 북왕국의 첫 왕으로서 하나님 통치의 가능성을 회복하지 못한 결과는 막대하다. 이스라엘은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가 되고 좋은 땅으로부터 뽑혀강 너머로 흩어질 것이다(15: 참고. 왕하 17:1-6, 21-23).


르호보암이 다스린 유다 왕국도 우상 숭배(14:23)와 제의 매춘(24 남색)으로 북왕국 못지 않은 불순종의 나라다(21-24: 참고. 왕하17:19-20). 하나님은 애굽 왕 시삭으로 하여금 솔로몬의 금 방패를 포함한 성전과 왕궁의 모든 보물을 탈취하게 하는 심판을 행하신다(25-28). 그는 금에서 동으로 퇴조한(26-27) 두 다윗 왕조 사이의 평화없는 분쟁을 품은 채 죽음을 맞이한다(29-31).


그의 아들 아비얌도 유다왕의 자리에서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고(15:1-3) 끊임없는 북왕국과의 전쟁 가운데 장사된다(6-8). 그렇게 북왕국의 이스라엘 회복과 남유다의 신앙 회복이라는 소명을 저버린 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몸부림치는 역사가 반복된다. 그럼에도 다윗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시는(11:36) 은혜를 베푸신다(4-5).


뒤이은 유다 왕 아사는 달랐다(15:9-15). 그는 다윗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제의 매춘과 우상들을 추방했다. 그의 마음은일평생 여호와 앞에 온전하였고, 거룩하게 구별한 헌물들을 올려 드렸다. 지속된 북왕국과의 전쟁 중에 아람 왕 벤하닷에게 북이스라엘 왕바아사를 치게 하는 계략을 펼쳤는데(16-22), 이로 인한 북 지파들의 고통은 고스란히 그의 발에 내려 앉고 죽음을 맞는다(23-24).


한편, 북왕국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 왕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함에 열중이다(15:25-26). 잇사갈 족속 바아사는 그를 살해하고 왕권을잡고(14:15) 여로보암의 가문을 멸절하는데, 이는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이(14:10-11) 성취된 것이다(27-31). 바아사 또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함을 멈추지 않고(33-34), 하나님은 선지자 예후를 통해 그의 가문도 여로보암의 가문과 같이 멸절 당할것임을 알리신다(16:1-4). 이는 그의 아들 엘라가 왕이 되었을 때도 반복된다(5-7). 예언은, 엘라의 신하 시므리가 그를 살해하고 왕위에 오르면서 바아사의 가문을 멸절함으로써 이루어진다(8-14).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는(15:5, 11) 시카고기쁨의교회 성도로서 일상을 살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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