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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묵상 포인트 (6/16-22)



행 21:1 - 24:23


21:1-12 바울은 예루살렘을 향하는 길에 두로와 가이사랴에서 위험을 경고받는다. 여러 제자들과 아가보(11:17-28)가 만류했지만 바울은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기꺼이 죽을 것을 각오한다. 바울은 예수님처럼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했기 때문이다(13-16).


21:17-36 바울은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에게 이방 사역을 보고 한다(17-19). 유대인들과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20-21) 야고보의 제안에 동의한 바울과 일행은 나실인의 서원을(18:18; 민 6:1-21) 행한다(22-26). 튀르키예 유대인들은 바울을 죽이려 하자(27-32). 진상 규명을 위해 로마 천부장은 바울을 송치한다(33-36). 11, 13, 28, 36은 예수님의 고난을 닮았다.


37-40 애굽 반란자로 오해한 청중에게 바울은 사도행전 세 번 가운데 첫 변호 연설을 한다. 22:1 스데반 순교 만큼의 긴장이 있었지만(20) 바울의 히브리어 사용은 군중을 잠잠케 했다(2). 바울은 먼저 자신이 누구보다 더 유대인이라고 항변한 뒤(3-5), 다메섹 길에서 그리스도를 만난 이야기를 들려 준다(6-11).


바울은 이방인 선교라는 소명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에서 선지자적 계시를 받았음을(삼상 3:3-10; 왕상 3:4-5) 말한다(12-21). 이에 청중은 분노하여 죽이고자 하고(22-23), 천부장은 채찍질 심문을 시도하자 바울은 로마 시민임을 밝힌다(24-25). 후천적으로 지위를 얻은 자신보다 높은 지위에 있었던 바울을 고문하고자 했음에 천부장은 두려워한다(26-29).


바울이 하나님을 섬겼다고 하자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분노한다(30-23:2). 바울은 오히려 율법을 어기는 그들을 회칠한 담이라 비판한다(3-5, 마 23:27; 겔 13:10-12).부활의 소망으로 변론을 이어가자 사두개인과 바리새파 사이에 다툼이 생긴다(6-9). 그날 밤 주님은 바울에게 ‘담대하라’시며 다가올 로마에서의 증언을 예언하신다(10-11).


바울을 암살하려는 무리가 등장하고(12-15) 천부장은 바울을 총독 벨릭스에게 보내고자 군대를 동원한다(16-30). 편지를 읽은 벨릭스는 사건을 담당하기로 한다(31-35). 예루살렘에서 로마로 향하게 되는 바울의 여정을 집중하여 묵상해 보자.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할 기회가 먼저 주어진 원고들은 그를 천하에 소요를 일으키며 성전을 더럽히는 자라 한다(1-9). 바울은 소란을 일으킨 증거가 없고(10-13),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유대민족을 구제하고자 했고, 유대의 전통 예식까지 행하였다고 변호한다(14-21). 총독 벨릭스는 천부장 루시아가 와서 증언할 때까지 판결을 미룬다(22).


(글. 김종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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