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묵상 포인트 (7/18-24)


이번 주 묵상 본문 - 이사야 43:14-47:15


43장 14 이하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바벨론을 멸하시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분은 출애굽을 기억하게 하시지만 비교되지 않는 새 일을 행할 것이다. 형식적인 제사만 고집하고 수고롭게 한다고 불평하며 회개없는 그들을 구원하신다. 광야에 길을 내고 생수가 흐르게 하시는 거룩한 왕의 왕 하나님은 그들과 다를 바 없는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참생명을 베푸신다.


44장. 이스라엘을 안위하시는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실 것인데, 무엇보다 성령을 주시어 절망 가운데 구원하신다는 선포를 우리는 이제 ‘들어야’ 한다. 유일한 희망되시는 하나님은 우리들이 돌아와 정직한 자(여수룬)가 되기를 원하시지만, 인간은 쓰다 남은 것들로 무익한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의지한다. 44장 24 부터 48장까지는 하나님께서 고레스를 통해 하실 일을 묘사하고 있다.


45장은 이스라엘을 핍박한 바벨론의 심판을 고레스가 이끄는 메대-바사 연합군에 의해 행하심을 못 마땅하게 여기는 백성들에게 토기장이요 부모같으신 하나님의 통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상의 혼돈을 질서있게 하시는 창조의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시며 원하시는 바 그분의 공의로 구원을 이루어 가신다. 열방을 향해서도 동일하게 호소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불평과 마음 한 편 기대어 섬기는 우상이 우리에게는 없는가?


46장은 바벨론의 우상들을 굴욕 당하게 하시되 이스라엘을 안위하시는 하나님을 묘사하면서 모든 우상들의 무익함과 그 심판의 내용을 반복한다. 또한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공의를 행하심으로 구원하시는 그분의 위상을 강조한다. 구원의 길을 앞두고도 완악한 백성들 닮은 우리도 하나님의 뜻 앞에 일상의 행위가 공의를 떠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고, 성경을 읽고 묵상함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을 기억하자.


47장. 한 번도 침략받은 경험이 없는 바벨론이 정복 당하고 수치를 입게 된다. 폭력으로 거짓 평화를 이루어 누리며, 이방 신들을 의지하면서 스스로 가장 힘있는 신이 되고자 한 교만한 바벨론에게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이 선포된다.


(글. 김종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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