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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이른비 예배
오전 8:00
*표에 가능한 분은 일어서 주세요
*예배로의 부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후렴)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기원/신앙고백
인도자/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양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찬송가 40장)
1절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형제 자매 모두 함께 모여 찬송해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후렴]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2절
우리 받은 주님 은혜 한량 없도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기쁜 찬송 부르면서 천국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후렴]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3절
잠시 후에 우리 모두 주를 보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영광스런 보좌 위에 거룩하신 주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후렴]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4절
만국 백성 천국에서 소리 높여서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영원토록 주의 공로 찬양하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후렴]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 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 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아멘
공동기도
다같이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 죄의 종으로 살던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때로는 아버지의 팔이 되어 우리를 안으시고, 때로는 어머니의 손이 되어 우리를 보듬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식은 부모를 닮는 법인데, 우리는 사랑과 정의로 충만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지 못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오 주님, 깨지고 상처 난 가정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가정 안에서 행해지는 모든 종류의 폭력이 사라지게 해 주십시오. 교회인 우리가 더욱 서로 사랑하며 그리스도 안에 한 가족 된 기쁨을 누리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응답찬양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 주시는 아버지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기도
박미선 장로
성경봉독
룻기 4: 13-22
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
16 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17 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18 베레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20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말씀
손태환 목사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거둠의 기도
다같이
*찬송과 봉헌
어머니의 넓은 사랑 (찬송가 579장)
1절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2절
아침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때 남은 구절마다 모습 본듯합니다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들려주신 귀한 말씀 이제 힘이 됩니다
3절
홀로 누워 괴로울때 헤매다가 지칠 때
부르시던 찬송 소리 귀에 살아옵니다
반석에서 샘물 나고 황무지에 꽃 피니
예수님과 동행하면 두려울 것 없어라
4절
온유하고 겸손하며 올바르고 굳세게 어머니의 뜻 받들어 보람있게 살리라
풍파 많은 세상에서 선한 싸움 싸우다
생명 시내 흐르는 곳 길이 함께 살리라
평화의 인사
어머님 은혜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것 같애
산이라도 바다라도 따를 수 없는
어머님의 그 사랑 거룩한 사랑
날-마다 주님 앞에 감사드리자
사-랑의 어머님을 주신 은혜를
교회소식
영상 (나레이션: 전혜영)
*일상과 세상으로
선한 능력으로
1절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2절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후렴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3절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온 누리에 비추게 하소서
후렴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축도
손태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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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늦은비 예배
오전 11:30
*표에 가능한 분은 일어서 주세요
*예배로의 부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후렴)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기원/신앙고백
인도자/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양
다같이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 주시는 아버지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내 아버지 그 품 안에서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주 손길로 내 삶을 안으시니
그 평강이 나를 덮습니다
나 비록 넘어지며 흔들리지만
주 내 안에 거하며 나를 붙드시니
내 생각을 주께로 돌리고
주시는 평강의 옷을 입습니다
주 약속 안에서 내 영혼 평안해
내 뜻보다 크신 주님에게 나 신뢰해
두려움 다 내어놓고 주님만 의지해
주 안에서 내 영혼 안전 합니다
기도
김승훈 집사
성경봉독
룻기 4: 13-22
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게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15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 네 노년의 봉양자라 곧 너를 사랑하며 일곱 아들보다 귀한 네 며느리가 낳은 자로다 하니라
16 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17 그의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였더라
18 베레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20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말씀
손태환 목사
"아기를 받아 품에 품고"
거둠의 기도
다같이
*찬송과 봉헌
어머니의 넓은 사랑 (찬송가 579장)
1절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 부르십니다
2절
아침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때 남은 구절마다 모습 본듯합니다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함을 얻으리
들려주신 귀한 말씀 이제 힘이 됩니다
3절
홀로 누워 괴로울때 헤매다가 지칠 때
부르시던 찬송 소리 귀에 살아옵니다
반석에서 샘물 나고 황무지에 꽃 피니
예수님과 동행하면 두려울 것 없어라
4절
온유하고 겸손하며 올바르고 굳세게 어머니의 뜻 받들어 보람있게 살리라
풍파 많은 세상에서 선한 싸움 싸우다
생명 시내 흐르는 곳 길이 함께 살리라
평화의 인사
어머님 은혜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것 같애
산이라도 바다라도 따를 수 없는
어머님의 그 사랑 거룩한 사랑
날-마다 주님 앞에 감사드리자
사-랑의 어머님을 주신 은혜를
교회소식
영상 (나레이션: 전혜영)
*일상과 세상으로
선한 능력으로
1절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2절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후렴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3절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온 누리에 비추게 하소서
후렴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축도
손태환 목사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