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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환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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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성도에게 - 진정한 여행 / 나짐 히크메트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려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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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4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29-1/4)
시 116:12-118편 시편 116편 후반부는 죽음에서 자신을 건지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고백을 주 내용으로 한다. 시인은 그가 주께 받은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물으며 구원의 잔을 높이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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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8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나무학교/ 문정희
나이에 관한 한 나무에게 배우기로 했다. 해마다 어김없이 늘어가는 나이 너무 쉬운 더하기는 그만두고 나무처럼 속에다 새기기로 했다. 늘 푸른 나무 사이를 걷다가 문득 가지 하나가 어깨를 건드릴 때 가을이 슬쩍 노란 손을 얹어 놓을 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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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8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22-28)
시 110:1-116:11 시 110편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주께서 다윗의 주가 되시며 하나님의 통치권을 실현하신다는 내용으로, 신약성경 여러 곳에서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인용하는 시이다. 시편 자체의 맥락에서는 다윗 언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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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1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크리스마스의 과업 / 하워드 서먼
“천사들의 노래가 조용해질 때 하늘의 별들이 사라졌을 때, 왕들과 왕자들이 편안히 머무를 때, 목동들이 그들의 양떼에게로 돌아갔을 때, 크리스마스의 과업은 시작됩니다.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고치며 굶주린 사람들을 먹이고 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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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1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15-21)
암 8-9장 아모스 8장은 7장 이후로 시작된 다섯 가지 환상 시리즈 중 넷째 환상이다. 이 환상은 다림줄 환상 및 아마샤의 회개 거절 사건으로 인해 이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되었음을 처절한 재앙의 그림을 통해 전달한다. 아모스가 본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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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2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8-14)
암4:4-8:14 이번 주 본문은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잘못된 제사행위에 대한 조롱으로 시작한다(암4:4-8). 그후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거듭된 회개요청을 거절한 것을 반복해서 보여주고(6-11),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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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7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시대는 변하고 있다 / 밥 딜런
사람들아 여기 모여라 그대가 어디를 떠돌고 있든. 인정하라 그대 주위의 물이 차올랐다는 것을. 그리고 받아들여라 곧 당신이 뼛속까지 젖게 될 것임을. 당신의 시간이 구해낼 가치가 있는 것이면 헤엄치기 시작하는 게 좋을 것이다 아니면 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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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7일2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1-7)
호세아 11:12-14:9 하나님을 향해 거짓으로 대적한 에브라임(이스라엘)은 그들의 조상 야곱과 다르지 않았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모습에서 자신의 힘과 지혜를 의지하여 속고 속이며 산 야곱을 본다. 하지만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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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0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여인숙 / 잘랄루딘 루미
인간이란 존재는 여인숙과 같다. 매일 아침 새로운 손님이 도착한다 기쁨, 절망, 슬픔 그리고 짧은 순간의 깨달음 등이 예기치 않은 방문객처럼 찾아온다 그 모두를 환영하고 맞아들이라 설령 그들이 슬픔의 군중이어서 그대의 집을 난폭하게 어지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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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0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1/24-30)
호 5:1-11:11 5장에서 보여주는 바, 이스라엘에 만연한 우상숭배를 주도한 자들은 놀랍게도 제사장과 왕족들이었다. 영적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할 그들이 권력과 이방의 우상 문화에 젖어 오히려 올무를 놓고 그물을 치는 사냥꾼들처럼 악의 선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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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3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정작 감사한 것들 / 차진배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미 코끝에 와 닿아 있다 때문에 우리는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미 살결에 와 닿아 있었다 때문에 우리는 싱싱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이미 발 밑에 와 닿아 있었다 때문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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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3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1/17-23)
딤후 3:10-4:22 바울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거짓 교사들의 불의한 행위와 그들이 결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말한 후, 이제 자신이 지금까지 어떻게 가르치며 살아왔는지를 설명하기 시작한다. 바울은 그가 “어떠한 박해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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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6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엄숙한 시간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금 세상 어디선가 누군가 울고 있다 세상에 이유 없이 울고 있는 사람은 나 때문에 울고 있다 지금 세상 어디선가 누군가 웃고 있다 밤에 이유 없이 웃고 있는 사람은 나 때문에 웃고 있다 지금 세상 어디선가 누군가 걷고 있다 세상에서 정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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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6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1/10-16)
딤전 6:3-21 딤6:3부터 편지의 결론 부분이 시작된다. 3-10절은 1:3-10과 대칭적으로 쓰였으며, 잘못된 가르침과 대비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바울은 거짓 교사와 잘못된 가르침의 근원에 도사리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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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9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산문시 1/ 신동엽
일러스트레이션/ 한주연 이미지 출처: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0518.html 스칸디나비아라든가 뭐라구 하는 고장에서는 아름다운 석양 대통령이라고 하는 직업을 가진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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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9일2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1/3-9)
딤전 2:1-6:2 바울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모든 기도의 방식(간구, 기도, 도고, 감사)을 다 동원한다(2:1-2).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고(4).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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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11월/ 나희덕
바람은 마지막 잎새마저 뜯어 달아난다 그러나 세상에 남겨진 자비에 대하여 나무는 눈물 흘리며 감사한다 길가의 풀들을 더럽히며 빗줄기가 지나간다 희미한 햇살이라도 잠시 들면 거리마다 풀들이 상처를 널어 말리고 있다 낮도 저녁도 아닌 시간에, 가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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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0/27-11/2)
렘 5장:1-22 5장에서 선지자는 자신들이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수치와 모욕을 돌아봐 주시길 간청하며 중보자적 기도를 드린다. 그는 예루살렘이 땅도, 집도, 아비나 남편도 모두 잃어버린 고아와 과부 같이 되었다고 탄식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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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6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우리 동네 목사님 /기형도
읍내에서 그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철공소 앞에서 자전거를 세우고 그는 양철 홈통을 반듯하게 펴는 대장장이의 망치질을 조용히 보고 있었다. 자전거 짐틀 위에는 두껍고 딱딱해 보이는 성경책만한 송판들이 실려있었다. 교인들은 교회당 꽃밭을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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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6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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