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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환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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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묵상 포인트 (10/20-26)
애가 2:11-4:22 이전 단락에서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시온 성과 성전과 지도자들이 철저하게 무너졌다고 탄식한 시인은 이 단락에서 시온의 멸망을 바라보는 자신의 아픔과 슬픔을 표현한다. 시편의 탄식시와는 달리 시인은 여호와께 상황을 바꿔달라는...
admin CJCC
2024년 10월 19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우리들의 어린 王子(왕자)/ 오규원
뒷집 타일 工場(공장)의 경식이에게 동그라미를 그려 보였더니 동그라미라 하고 연탄장수 金老人(김노인)의 손주 명하는 쓰레기를 쓰레기라 하고 K식품 회사 손계장의 딸 연희는 빵을 보고 빵이라 하고 연희 동생 연주는 돼지 새끼를 보고 돼지 새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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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9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0/13-19)
왕하 23:21-25:30 요시아 왕이 유월절을 국가적 행사로 지킨 것은 언약책에 순종하고자 함이었다(21-23; 신 16:1-8). 므낫세의 행적을 돌이키려던 그는 유다 최고의 왕으로 칭송받지만(24-25) 여호와께서는 유다를 향한 진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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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2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어느 늦은 저녁 나는 / 한강
어느 늦은 저녁 나는 흰 공기에 담긴 밥에서 김이 피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때 알았다 무엇인가 영원히 지나가버렸다고 지금도 영원히 지나가버리고 있다고 밥을 먹어야지 나는 밥을 먹었다 한강, <어느 늦은 저녁 나는> 지난 주 노벨 문학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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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2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예언자 / 김주련
이런 빌어먹을 새벽부터 가늘게 뜬 눈으로 고운 햇살을 빌어오고 어제는 밤늦도록 톡톡 머리맡에 떨어지는 위로를 다 받아 발끝까지 데웠지 한때는 큰맘 먹고 빌어먹지 않겠다고 이 악물고 뛰었고 이러저리 힘차게 펄럭이다가 손에 쥔 것은 지나가는 바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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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5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0/6-12)
왕하 19:1-23:20 모든 소식을 들은 히스기야는 하나님 비방에 분통해 하며 남은 유다 백성들을 위해 이사야에게 중보기도를 청한다(19:1-5). 이사야는 그들의 말에 두려워 말며, 하나님께서 산헤립을 주관하셔서 그가 살해될 본국으로 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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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5일2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9/29-10/5)
15:1-18:37 15장은 일곱 왕을 다루면서 두 왕의 요약으로 시작하고 끝맺는다. 유다 왕 아사랴는 정직했으나 산당을 없애지 않았고 성전에서 분향하다가 여호와로 인해 나병환자로 일생을 마감한다(15:1-7). 예후의 4대 살룸은 이스라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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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해질녘의 노래 / 나희덕
아직은 문을 닫지 마셔요 햇빛이 반짝거려야 할 시간은 조금 더 남아있구요 새들에게는 못다 부른 노래가 있다고 해요 저 궁창에는 내려야 할 소나기가 떠다니고요 우리의 발자국을 기다리는 길들이 저 멀리서 흘러오네요 저뭇한 창밖을 보셔요 혹시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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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9/22-28)
왕하 10:18-14:29 예후는 속임수로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모두 제거하는데에 성공한다(18-25). 하나님은 아합의 집을 심판한 일로 4대까지 왕위가 이어갈 것을 약속하신다(28, 30). 그는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었으나 (16) 예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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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1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이해인
"하늘에도 연못이 있네" 소리치다 깨어난 아침 창문을 열고 다시 올려다 본 하늘 꿈에 본 하늘이 하도 반가워 나는 그만 그 하늘에 푹 빠지고 말았네 내 몸에 내 혼에 푸른 물이 깊이 들어 이제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이해인,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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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1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9/15-21)
왕하 7:3-10:17 성문 밖 굶주린 나병 환자 넷은 죽음을 각오하고 아람 진영으로 향했는데(3-5a) 하나님의 큰 군대 소리를 듣고 아람군이 도주한 빈 진지를 발견한다(5b-7). 그들은 남겨진 음식과 전리품을 취하다가 고통받는 성읍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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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4일2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9/8-14)
왕하 4:18-7:2 수넴 여인은 아들이 죽자 엘리사에게 달려가 자신을 낮추며 불만을 토로한다(4:18-28). 그녀의 모습은 예기치 않았던 하나님의 선물이 사라질 때 우리들 같다. 엘리사는 기도하고 아이의 몸에 엎드리니 되살아난다(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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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6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우리가 물이 되어/ 강은교
우리가 키 큰 나무와 함께 서서 우르르 우르르 비오는 소리로 흐른다면. 흐르고 흘러서 저물녘엔 저 혼자 깊어지는 강물에 누워 죽은 나무 뿌리를 적시기도 한다면. 아아, 아직 처녀(處女)인 부끄러운 바다에 닿는다면. 그러나 지금 우리는 불로 만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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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6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9/1-7)
왕하 1:1-4:17 열왕기하는 아합이 죽은 후 모압의 배반 기사로 시작한다(1:1). 아하시아 왕이 부상당하자 에그론의 신 바알에게 치유 여부를 묻고자 사람들을 보낸다(2). 엘리야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간과하는 (3b, 6, 16) 왕은 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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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1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내 가슴에서 지옥을 꺼내고 보니 / 이윤설
내 가슴에서 지옥을 꺼내고 보니 네모난 작은 새장이어서 나는 앞발로 툭툭 쳐보며 굴러보며 베란다 철창에 쪼그려 앉아 햇빛을 쪼이는데 지옥은 참 작기도 하구나 (중략) 평생을 소리없이 지옥의 내장 하나를 만들고. 그것을 꺼내어보는 일 앞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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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1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8/25-31)
렘 52:12-34 유다의 자랑이었던 예루살렘 성과 성전이 잿더미가 되고 성벽이 허물어진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전 기물들이 바벨론에 의해 전리품으로 약탈당한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수치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수치였다. 하나님은 기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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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0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안개꽃/ 복효근
꽃이라면 안개꽃이고 싶다 장미의 한복판에 부서지는 햇빛이기보다는 그 아름다움을 거드는 안개이고 싶다 나로 하여 네가 아름다울 수 있다면 네 몫의 축복 뒤에서 나는 안개처럼 스러지는 다만 너의 배경이어도 좋다 마침내 너로 하여 나조차 향기로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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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0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아름다운 비명/ 박선희
바닷가에 앉아서 파도소리에만 귀 기울여 본 사람은 안다 한 번도 같은 소리 아니라는 거 그저 몸 뒤척이는 소리 아니라는 거 바다의 절체절명, 그 처절한 비명이 파도소리라는 거 깊은 물은 소리 내지 않는다고 야멸치게 말하는 사람아 생의 바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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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6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8/18-24)
렘 51:1-52:11 50장에 이어 51장에서도 바벨론의 멸망과 유다의 회복에 관한 말씀이 이어진다. 바벨론 멸망에 관한 말씀이 듣기 힘들 만큼 계속 반복 또 반복되는 이유는 그만큼 철저하게 파멸할 것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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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6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8/11-17)
렘 49-50장 49장에서는 암몬과 에돔, 그리고 북동쪽의 민족들이 심판의 대상으로 등장한다. 암몬은 모압과 더불어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들이었는데, 여호와는 말감(밀곰)을 신으로 숭배하며 갓의 땅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삼은 그들을 심판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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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0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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