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가기
1부 이른비 예배
오전 8:00
*표에 가능한 분은 일어서 주세요
*예배로의 부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후렴)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기원/신앙고백
인도자/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양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찬송가 37장)
1절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금 면류관을 드려서
[후렴]
만유의 주를 찬양하세
찬양 찬양 찬양 만유의 주 찬양
2. 주 예수 당한 고난을 못 잊을 죄인아
못 잊을 죄인아 네 귀한 보배 바쳐서
[후렴]
만유의 주를 찬양하세
찬양 찬양 찬양 만유의 주 찬양
3절
이 지구 위에 거하는 온 세상 사람들
온 세상 사람들 그 크신 위엄 높여서
[후렴]
만유의 주를 찬양하세
찬양 찬양 찬양 만유의 주 찬양
4절
주 믿는 성도 다 함께 주 앞에 엎드려
주 앞에 엎드려 무궁한 노래 불러서
[후렴]
만유의 주를 찬양하세
찬양 찬양 찬양 만유의 주 찬양
아멘
공동기도
다같이
자비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어 주님의 품에 안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겨울의 한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봄을 보내며 우리는 생명의 기운을 더욱 간절히 고대합니다. 희망이란 단어조차 낯설어진 세상에서 여전히 하나님 나라를 소망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주님, 지구 한 편에서 전쟁의 참혹한 소식이 들어오건만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현실이 때로 섬뜩하게 느껴집니다. 폭력과 싸움이 더이상 충격으로 다가오지 않은 세상과, 거기에 쉽게 순응하고 적응하며 사는 우리를 용서해 주십시오. 생명의 경이로움을 잊지 않고, 은총이 날마다 새로운 일상을 살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응답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
1절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절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네
[후렴]
주 찬양 주 찬양 내 마음 다해
주 찬양 주 찬양 내 생명 다해
3절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의 장차 본향에 인도해주시리
4절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후렴]
주 찬양 주 찬양 내 마음 다해
주 찬양 주 찬양 내 생명 다해
기도
이재송 집사
성경봉독
요나 1:11-16
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하니
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13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말씀
손태환 목사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거둠의 기도
다같이
성찬식
다같이
식탁으로의 초대
집례자: 주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주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거룩한 식탁이 여기 있습니다. 누구든지 오십시오. 목마른 자, 배고픈 자, 상처입은 자, 외로운 자, 세상에서 쫓겨나고 밀려난 자, 차별당한 자, 몸과 마음 상한 자, 누구든지 오십시오. 오셔서 하늘의 은총을 받으십시오.
회중: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집례자: 주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회중: 또한 목사님과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집례자: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회중: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집례자: 주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회중: 우리가 감사와 찬양을 드림이 마땅합니다.
주기도 - 다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에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제정의 말씀
집례자: 주 예수께서 자신의 몸을 내어주시던 밤, 떡을 손에 가지사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으라. 이는 너희를 위해 내어주는 내 몸이니, 먹을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라."
또 식후에 잔을 가지시고,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마시라. 이는 너희의 죄를 사하게 위해 흘린 새 언약의 피니, 이를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라."
이제 우리 신앙의 신비를 선언합시다.
회중: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십니다. 아멘.
찬양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배찬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은 누구나 성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앞으로 나와 주님의 몸과 피를 받으십시오.
기도와 찬양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성찬 후 감사기도 - 집례자
*찬송과 봉헌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찬 515장 1,2,4절)
1절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 자여 어이할꼬
2절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있나 믿는 자여 어이할꼬
4절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다시 사신 그리스도
만백성을 사랑하사 오래 참고 기다리네
인애하신 우리 구주 의의 심판 하시는 날
곧 가까이 임하는데 믿는 자여 어이할꼬
평화의 인사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넘쳐나기를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교회소식
영상 (나레이션: 전혜영)
*일상과 세상으로
"선한 능력으로"
1절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2절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후렴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3절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온 누리에 비추게 하소서
후렴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축도
손태환 목사
바로 가기
2부 늦은비 예배
오전 11:30
*표에 가능한 분은 일어서 주세요
*예배로의 부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후렴)
다 주의 크신 이름 높이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 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신 이름
*기원/신앙고백
인도자/다같이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양
다같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1절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후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절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3절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구속하셨네
예수의 사랑이 (미리 듣기)
1절
예수의 사랑이 나를 대속하셨네
예수의 보혈이 나를 자유케 했네
2절
십자가의 사랑 내게 생명 주셨네
십자가에 달리신 주 앞에 경배해
[후렴]
크고 놀라운 사랑이 나를 죄에서 구했네
크고 놀라운 사랑이 나를 새롭게 하시네
3절
예수로 살리라 예수만 따르리
예수 내 삶의 중심 엎드려 경배해
기도
고기철 집사
성경봉독
요나 1:11-16
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하니
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13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때문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말씀
손태환 목사
"나 때문인 줄을 내가 아노라"
거둠의 기도
다같이
성찬식
다같이
* 각 가정에서도 빵과 포도주/포도주스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식탁으로의 초대
집례자: 주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주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하신 거룩한 식탁이 여기 있습니다. 누구든지 오십시오. 목마른 자, 배고픈 자, 상처입은 자, 외로운 자, 세상에서 쫓겨나고 밀려난 자, 차별당한 자, 몸과 마음 상한 자, 누구든지 오십시오. 오셔서 하늘의 은총을 받으십시오.
회중: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집례자: 주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회중: 또한 목사님과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집례자: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회중: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집례자: 주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회중: 우리가 감사와 찬양을 드림이 마땅합니다.
주기도 - 다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에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제정의 말씀
집례자: 주 예수께서 자신의 몸을 내어주시던 밤, 떡을 손에 가지사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으라. 이는 너희를 위해 내어주는 내 몸이니, 먹을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라."
또 식후에 잔을 가지시고,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마시라. 이는 너희의 죄를 사하게 위해 흘린 새 언약의 피니, 이를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라."
이제 우리 신앙의 신비를 선언합시다.
회중: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십니다. 아멘.
찬양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배찬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은 누구나 성찬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앞으로 나와 주님의 몸과 피를 받으십시오.
*가운데 통로를 이용하여 앞으로 나와 성찬 키트를 받고, 양 옆 통로를 사용하여 자리에 앉은 후에 기도하고 성찬에 참여하시면 되겠습니다.
* 가정에서 참여하실 경우, 한 사람이 빵과 잔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나누실 때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의 피입니다'라고 선언하며 주십시오. 빵과 잔을 따로 드시거나, 빵을 잔에 찍어 드시면 됩니다.
기도와 찬양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성찬 후 감사기도 - 집례자
*찬송과 봉헌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찬 515장 1,2,4절)
1절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 자여 어이할꼬
2절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있나 믿는 자여 어이할꼬
4절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다시 사신 그리스도
만백성을 사랑하사 오래 참고 기다리네
인애하신 우리 구주 의의 심판 하시는 날
곧 가까이 임하는데 믿는 자여 어이할꼬
평화의 인사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넘쳐나기를
평화 하나님의 평강이
당신의 삶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교회소식
영상 (나레이션: 전혜영)
*일상과 세상으로
"선한 능력으로"
1절
그 선한 힘에 고요히 감싸여
그 놀라운 평화를 누리며
나 그대들과 함께 걸어가네
나 그대들과 한 해를 여네
2절
지나간 허물 어둠의 날들이
무겁게 내 영혼 짓눌러도
오 주여 우릴 외면치 마시고
약속의 구원을 이루소서
후렴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3절
주께서 밝히신 작은 촛불이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네
그 빛에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온 누리에 비추게 하소서
후렴
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
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
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
*축도
손태환 목사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