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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환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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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19-24)
이번 주 묵상본문 - 요한일서 1:1-4:10 요한일이삼서의 저자는그 내용이 닮은 요한복음의 저자와 동일하다고 본다. 사도 요한이 교제해 온 교회공동체에게 어른된 장로로서(요이 1:1; 요삼 1:1), 특히 초기 영지주의 거짓교사들의 가르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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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7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인도로 가는 길/ 월트 휘트먼
After the great captains and engineers have accomplish'd their work, After the noble inventors, after the scientists, the chemis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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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7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11-17)
이번 주 묵상 본문 : 전 8 -11장 8장에서도 전도자는 지혜의 유익과 한계에 대해 논한다. 왕의 권세와 명령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다. 때로는 불의한 권력에 저항해야 하지만, ‘무슨 일에든지 때와 판단이’ 있다. 문제는 그 때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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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0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사랑의 발명 / 이영광
살다가 살아보다가 더는 못 살 것 같으면 아무도 없는 산비탈에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 누워 곡기를 끊겠다고 너는 말했지 나라도 곁에 없으면 당장 일어나 산으로 떠날 것처럼 두 손에 심장을 꺼내 쥔 사람처럼 취해 말했지 나는 너무도 놀라 번개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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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0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4-10)
이번 주 묵상본문 : 전도서 4 - 7장 4장 전반부는 ‘사회적 압제에 대한 탄식'(1-3절)과 ‘적절한 일함에 대한 숙고'(4-6절)를 다루고 있다. 전도자는 사회의 현실을 외면하는 몽상가적인 지혜자가 아니다. 그는 또한 삶에 대한 부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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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조용한 일 / 김사인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이른 낙엽 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 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 곁에 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 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 김사인, <조용한 일> 살다 보면 그런 때가 있지요. 아무리 몸부림 쳐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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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1/27-12/3)
이번 주 묵상본문 - 전도서 1-3장 전도자(코헬렛)는 ‘모든 것이 헛되다’는 선언으로 전도서 전체의 주제를 드러낸다. 이것은 허무주의나 비관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대비되는 인간의 유한함에 대한 지혜자의 진술이다. 전도자는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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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6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귀/ 장옥관
젖은 티슈 한 통 다 말아내도록 속수무책 가라앉는 몸을 번갈아 눌러대던 인턴들도 마침내 손들고 산소 호흡기를 떼어내려는 순간, 스무 살 막내 동생이 제 누나 손 잡고 속삭였다. “누나,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 메아리쳐 어디에 닿았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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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6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1/20-26)
이번 주 묵상본문 - 9:20-12:13 예루살렘과 그의 백성의 고난에 관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자 하는 다니엘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응답하신다. 가브리엘은 하나님이 정하신 기간 후에 이스라엘 백성의 죄가 사함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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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9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1/13-19)
이번 주 묵상본문 - 단 6:1-9:19 바벨론이 페르시아에 의해 패하고 난 뒤에도 다니엘은 다리오 왕 시절에 총리로서 일하게 된다. 이를 시기한 무리들이 왕 외의 신에게 구하면 사자굴에 넣자는 규례를 만들어 시행하게 하는데, 다니엘은 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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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2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11월 / 나태주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버렸고 버리기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 어디선가 서리 맞은 어린 장미 한 송이 피를 문 입술로 이쪽을 보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겠습니다. - 나태주, <11월> 10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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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2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1/6-12)
이번 주 묵상 본문 - 다니엘 2:31 - 5:31 다니엘이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풀어준다. 그 꿈에 나타난 환상은 세상 역사 전개를 보여주는 것이었는데, 특히 앞으로 나타나게 될 나라들을 소개하며 그것들이 다 영원하지 않고 사라질 나라들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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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5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다시, 다시는/ 나희덕
문을 뜯고 네가 살던 집에 들어갔다 문을 열어줄 네가 없기에 네 삶의 비밀번호는 무엇이었을까 더 이상 세상에 세 들어 살지 않는 너는 대답이 없고 열쇠공의 손을 빌려 너의 집에 들어갔다 금방이라도 걸어 나갈 것 같은 신발들 식탁 위에 흩어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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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5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0/30 - 11/5)
이번 주 묵상본문 - 삼하 24장, 단 1:1-2:30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진노하시고 다윗은 요압의 반대를 무릅쓰고 인구 조사를 시행한다. 뒤늦게 그가 하나님 앞에 자책하고 회개하지만, 하나님은 세 재앙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시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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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9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다행이라는 말/ 천양희
환승역 계단에서 그녀를 보았다 팔다리가 뒤틀려 온전한 곳이 한군데도 없어 보이는 그녀와 등에 업힌 아기 그 앞을 지날 때 나는 눈을 감아버렸다 돈을 건넨 적도 없다 나의 섣부른 동정에 내가 머뭇거려 얼른 그곳을 벗어났다 그래서 더 그녀와 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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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9일2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0/23-29)
이번 주 묵상 본문 - 삼하 20:14 - 23:39 점점 권력을 남용하는 요압은 세바를 잡기 위해 아벨 성을 파괴하려고 하지만, 그 성읍의 지혜로운 여인의 항거와 제안으로 한발 물러난다. 여인은 성읍 사람들을 설득하여 세바의 머리를 요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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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2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입주/ 최종천
친구들은 다 아파트로 이사 가는데 우리는 언제 이사 갈 거야 아빠! 하며 대들던 녀석이 그날 밤 둘 사이에 끼어들었다 물난리 후 처음으로 아내와 집 한 채 짓고 싶은 밤이었다 녀석을 가운데 두고 셋이서 한몸이었다 그렇게라도 아쉬운 대로 집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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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2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0/16-22)
이번 주 묵상 본문 - 삼하 17:1- 20:13 아히도벨은 압살롬에게 다윗을 죽일 매우 효과적인 전술을 제시하지만, 압살롬은 다윗의 첩자 후새의 계획을 따르는 실수를 범한다. 이는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해달라는 다윗의 기도에 응답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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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5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말하라, 모든 진실을, 하지만 비스듬하게 말하라/ 에밀리 디킨슨
말하라, 모든 진실을, 하지만 비스듬하게 말하라 성공은 에두르는 데에 있다 우리의 허약한 기쁨에게 너무 밝은 진실은 너무 큰 놀라움이니 마치 친절한 설명으로 천천히 아이들의 눈을 밝히듯 진실도 차츰차츰 광채를 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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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4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0/9-15)
이번 주 묵상 본문 - 삼하 13:23-16:23 암논에게 강간을 당한 다말은 정의를 실현해 달라고 외치지만, 아버지 다윗은 암논에게 분노할 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결국 압살롬은 암논을 초대하여 암살하고 그술로 도망한다. 밧세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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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8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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