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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환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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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글 - 김기석,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한 태도> 중에서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짧은 시는 전 국민의 애송시가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단순하지만 울림이 큰 시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보아야 비로소 사물이나 사람의...
admin CJCC
2021년 8월 7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8/1-7)
이번 주 묵상 본문 - 이사야 52:13-58:14 52:13부터는 네번째이자 마지막 종의 노래를 담는다. 그는 고난을 겪지만 새 소식을 전하며 지혜롭게 행함(형통)으로 영광을 얻을 것이다. 53장은 종의 고난에 대한 묘사로 가득하다.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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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0일2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7/25-31)
이사야 48:1-52:12 이번 주 이사야서 말씀은 이스라엘의 해방과 하나님의 구원 계획 선포에 집중한다. 48장은 입술로만 섬기며 배역하고 완악한 이스라엘과 이들보다 더욱 완강하게 오래 참으시며 구원하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대조한다.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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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4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의자 / 이정록
이민개혁안 통과를 위한 기도 요청 병원에 갈 채비를 하며 어머니께서 한 소식 던지신다 허리가 아프니까 세상이 다 의자로 보여야 꽃도 열매도, 그게 다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여 주말엔 아버지 산소 좀 다녀와라 그래도 큰애 네가 아버지한테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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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4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7/18-24)
이번 주 묵상 본문 - 이사야 43:14-47:15 43장 14 이하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바벨론을 멸하시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분은 출애굽을 기억하게 하시지만 비교되지 않는 새 일을 행할 것이다. 형식적인 제사만 고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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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7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세상에서 가장 따뜻했던 저녁 / 복효근
어둠이 한기처럼 스며들고 배 속에 붕어 새끼 두어 마리 요동을 칠 때 학교 앞 버스 정류장을 지나는데 먼저 와 기다리던 선재가 내가 멘 책가방 지퍼가 열렸다며 닫아 주었다. 아무도 없는 집 썰렁한 내 방까지 붕어빵 냄새가 따라왔다. 학교에서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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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7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7/11-17)
이번 주 묵상본문 - 야고보서 5:13-20; 이사야 40:1-43:13 약 4:13-18은 기도에 관한 가르침을 고난의 맥락으로 전개하는데 1장의 주제와 비교된다. 여기서는 개인을 넘어 공동체로 그 관심을 옮겨 가면서 고난 중의 기도, 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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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0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반성 / 함민복
늘 강아지 만지고 손을 씻었다 내일부터는 손을 씻고 강아지를 만져야지 - 함민복, <반성> 이성복 시인이 말했지요. “시는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반성”이라고. ‘왜 나는 반성하지 않는가'도 반성이니, 어떻게 반성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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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0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7/4-10)
이번 주 묵상 본문 - 야고보서 2:1-5:12 2장은 믿음의 공동체에서 부자와 가난한 자를 대조하며 경건을 부연 설명하며 참 믿음의 주제를 이어간다. 차별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좇아 낮아짐으로 영광을 얻으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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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시계 소리 / 안학수
친구들이 부르는 낮엔 공부하라고 "책, 책, 책, ……." 형아랑 장난치는 밤엔 일찍 자라고 "자락,자락,자락,……." 아직 멀었어도 학교 가라고 아침마다, "지각, 지각, 지각,……." 엄마랑 시계랑 둘인 약속했나 보다. - 안학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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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3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6/27-7/3)
이번 주 본문 - 잠언 30-31, 야고보서 1장 '아굴의 잠언'은 지금까지의 잠언(마샬)과 다른다. 이 잠언(함맛사네움)은 보통 예언자들이 황홀경 상태에서 받는 말씀을 뜻한다. 아굴이 누구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그는 1인칭으로 자신의 어리석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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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6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사랑 / 박소유
전화할 때마다 교회 간다고 해서 연애나 하지, 낄낄거리며 농담을 주고받다가 목소리에 묻어나는 생기를 느끼며 아, 사랑하고 있구나 짐작만 했다 전어를 떼로 먹어도 우리 더 이상 반짝이지 않고 단풍잎 아무리 떨어져도 얼굴 붉어지지 않는데 그 먼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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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6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6/20-26)
이번 주 묵상 본문 (잠언 26:17-29:57) 26장 후반부에는 말에 관한 교훈이 이어지는데, 특히 남을 속이는 말이나 뒤에서 하는 험담, 겉과 속이 다른 말 등을 경고한다. 잠언의 특징 중 하나인 은유법과 직유법 사용이 두드러진다.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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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9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아버지의 꼬리/ 안상학
딸이 이럴 때마다 저럴 때마다 아빠가 어떻게든 해볼게 딸에게 장담하다 어쩐지 자주 듣던 소리다 싶어 가슴 한쪽이 싸해진다 먹고 죽을 돈도 없었을 내 아배 아들이 이럴 때마다 저럴 때마다 아부지가 어떻게든 해볼게 장담하던 그 가슴 한쪽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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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9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6/13-19)
이번 주 묵상본문 - 잠언 23:1-26:16 '하지 말라'는 금지명령들이 이어진다. 특히 탐욕에 대한 금지와 약자의 것에 대한 착취에 대해 경고한다. 아들을 향해 술 취하거나 음식을 탐하지 말 것을 강조한다. 잠언서는 술취함에 대해 여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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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2일1분 분량


다리를 외롭게 하는 사람/ 김사인
하느님 가령 이런 시는 다시 한번 공들여 옮겨 적는 것만으로 새로 시 한 벌 지은 셈 쳐주실 수 없을까요 다리를 건너는 한 사람이 보이네 가다가 서서 잠시 먼 산을 보고 가다가 쉬며 또 그러네 얼마 후 또 한 사람이 다리를 건너네 빠른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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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2일2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6/6-12)
이번 주 묵상 본문: 잠언 19:15-22:29 게으름은 잠언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이다. 지혜로운 자는 부지런하지만 미련한 자는 게으르다. 게으름은 가난의 원인이 된다. 오늘날 가난은 개인의 게으름 때문만은 아니고 구조적인 문제가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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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5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모든 길/ 권혁소
모든 길은 오르막이거나 내리막이다 단 한 뼘의 길도 결코 평평하지 않다는 것 늦게 배운 자전거가 가르쳐준다 춘천에서 속초를 향해 가는 길 느랏재 가락재 말고개 건니고개 오르막이면서 곧 내리막인 그 길 미시령을 넘어서니 바다다 바다, 그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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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5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5/30-6/5)
이번 주 묵상 본문 - 잠언 16:1 - 19:14 이번 주에도 잠언서는 계속해서 특별한 공통 주제나 맥락을 찾기 어려운 전개를 이어간다. 하지만 잠언서 전체에 나타나는 공통된 주제들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여호와 경외, 마음, 부와 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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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9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마디, 푸른 한 마디 / 정일권
피릴 만들기 위해 대나무 전부가 필요한 건 아니다 노래가 되기 위해 대나무 마디마디 다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가장 아름다운 소린 마디 푸른 한 마디면 족하다 내가 당신에게 드리는 사랑의 고백도 마찬가지다 당신을 눈부처로 모신 내 두 눈 보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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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9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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