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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묵상 포인트 (5/25-31)



빌립보서 1:27- 4:23


1:27-2:18은 세상에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교훈을 담는다. 1:27-30은 편지의 주요 관심사인데, 성도들은 대적들을 두려워 말며 은혜와 함께 고난도 선물로 여기고, 구원의 증거인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한마음으로 충성해야 한다.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위로와 성령의 교제와 긍휼이 있기에 동일한 사랑으로 한마음을 품어 겸손한 마음으로 나를 돌아보되 남을 낫게 여기고 돌보아야 한다(2:1-4).


여기에 최선의 길은 하나님과 동등한 본체의 영광을 버리고 가장 낮은 종으로 오셔서 십자가 죽음까지 복종하신 그리스도의 본을 따르는 것이다(5-8). 하나님은 예수께 존귀와 통치와 권세를 주셨고, 온인류가 예수께서 그리스도 주이심을 시인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이 되셨다(9-11). 따라서 성도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으로 ‘행하는’ 삶을 살며(12-13), 흠없는 자녀로서(신 32:5) 빛되신 그리스도처럼 말씀을 붙잡아야(밝혀야) 한다(14-16). 이에 바울 자신은 제물이 될지라도 기쁠 것이라 토로한다(17-18).


바울은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언급하면서 그들에 대한 자기의 계획을 밝힌다. 빌립보 성도들이 이미 알듯이 예수님의 일만을 구하며 바울과 함께 복음을 위해 수고한 디모데를 파송하고자 한다(19-24). 그들이 바울에게 보낸 에바브로디도는(4:18) 자신을 돌보지 않고 섬기다 생명이 위태했던 중한 병에서 회복하였으니, 돌려보낼 때에 그를 영접하고 귀하게 대하라고 부탁한다(25-30).


바울은 이방 신자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유대파 거짓 교사들을 경고한다(3:1-3). 바울이 예수님 만나기 전에 유익하다 여겼던 그것들을(4-6)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된 것은,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소중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7-8). 행위의 의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 의에만 의지하며, 예수의 고난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는 성도의 삶을 바울은 소망한다(9-11).


교회를 박해하러 쫓았던(6a) 바울은 여태 결승점의 상을 향해 생명의 면류관을 쫓아간다(12-14). 바울의 교훈대로든 달리 생각하든 하나님께서 바른 길을 보이시니 빌립보 성도들은 진리대로 살아야 한다(15-17). 로마 신의 도움으로 로마 시민으로 ‘구원’받았고 세상은 말하지만, 바울은 부활의 영광의 몸을 입혀 ‘구원’을 완성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살아갈 것을 당부한다. (18-21).


바울은 빌립보 성도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며 군사처럼 주 안에 서 있기를 당부하면서, 다투던 두 여인은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며, 또 동역자들을 돕기를 권면한다(4:1-3). 기쁨의 원천 주 안에서 기뻐하고 관용과 감사로 간구할 때, 기대를 넘는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4-7). 여덟 개의 예수님의 덕목을 기억하며 바울을 본받아 행하는 삶에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다(8-9). 


바울은 빌립보 교회가 보내준 선물에 감사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할 수 있는 것은 예수께서 능력 주시기 때문임을 말한다(10-12: 능력주시기에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다!). 바울은 다시 빌립보 교회를 칭찬하면서 (13-16) 그들의 풍성하고도 유익한 열매를 구한다(17-20).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을 또 다시 성도(거룩한 공동체)라고 부르면서 마지막 안부를 전하고 축복 기도로 서신을 끝맺는다(21-23).


(글. 김종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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