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묵상포인트 (12/28-31)
- heavenlyseed
- 2025년 12월 27일
- 2분 분량

미가 7:1-20
‘재앙이로다 나여’라고 시작하는 탄식시(1-6절)가 7장의 서두를 열고 있다. 7-13절에서는 이스라엘의 결단을 촉구하고, 8-13절은 회중 찬양의 형식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라는 권고의 메시지를 강화한다. 7-20절은 구원의 하나님에 대한 주제로 전환되는데, 하나님에 대한 확신(7-13절)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간구하고(14-17절), 다시금 구원의 확신으로 하나님을 찬양한다(18-20절).
권세를 가진 지도자들이 뇌물을 구하고 서로 결탁하여 불법을 저지르는 사회는 재앙이 있을 것이다. 이런 사회는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 될 만큼 서로를 믿을 수 없게 된다(6). 하지만 범죄하여 넘어졌을지라도 끝은 아니다. 범죄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지만 하나님께 돌이킬 때 주께서 우리를 광명으로 다시 이끄실 것이다. 그리고 그 백성들을 열방이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일에 쓰실 것이다. 미가서는 ‘미가’라는 말의 뜻처럼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라는 말로 마무리된다(18). 우리를 향한 진노를 오래 품지 않으시고 돌이켜 구원하시는 하나님, 그분을 향한 감사로 한 해를 마무리 하자.
시편 148-150
시 148편은 하늘에서나 땅에서 찬양받기에 합다하신 하나님을 노래한다. 그가 만물을 창조하셨으므로 천상의 피조물이나 그 아래의 피조물은 다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할 본분을 지녔다. 특히, 홀로 높으신 하나님이 그를 가까이 하는 그의 성도들을 돌보시니(14)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세세에 끊이지 않을 것이다. 무엇이든, 누구든, 어디서든 찬양할 수 있으니, 내가 주를 높이는 그곳이 성소가 되고 그 때가 성시가 되며 그가 성도가 될 것이다.
시 149편은 오늘 우리가 새 노래로 하나님을 노래하는 이유에 대해서 하나님이 열방을 심판하시고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심에 있다고 말한다. 공의로운 심판자 하나님은 대적에게는 징벌을 내리시나 그들의 성도에게는 기쁨과 영광을 주신다. 성도들의 입에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있고” 그들의 손에는 적과 싸워 이길 “두 날 가진 칼”이 있다(6). 오늘 눈물의 침상을 내일 찬양의 성소로 바꿔 주실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자.
할렐루야! 하나님은 하늘과 땅에서 찬양받기에 합당하시다. 150편은 시편의 마지막 시로서 찬양하라는 명령을 10번 반복한다. 그의 행하신 일과 그의 성품이 찬양의 내용이 된다. 호흡이 있는 모든 만물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은 그분을 찬양하는 것이다. 우리의 말과 삶으로 주님을 높이자. 한해 동안 우리에게 행하신 그분의 신실한 은혜로 말미암아, 새해에도 우리와 함께하실 주님의 선하심을 믿으며, 우리 함께 목소리 높여 찬양하자. 할렐루야!
*참고: <묵상과 설교> 2016년 11,12월호, 2019년 11,12월호
*<묵상포인트> 코너는 오늘 날짜로 종결합니다. 내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의 묵상을 도울 길을 찾아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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