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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묵상포인트 (12/14-21)

시 143-147


시 143편에서 시인은 간구하는 자에게 진실과 공의로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간구한다. 이런 하나님을 신뢰하는 시인은 그를 원수들에게서 건져주시길 간청한다. 먼저 그는 이전 일을 ‘기억’하고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읊조리며’ 생각한다. 기억과 묵상을 통해 시인은 하나님께서 진실과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담대히 구할 힘을 얻는다. 


144편은 ‘다윗의 시’로서 무엇보다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는 시이다.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시기 보다 시인의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신다. 적의 침략이 있을 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하기에 하나님은 친히 하늘에서 강림하여 그의 왕과 백성을 치려는 이방인의 손에서 그와 백성들을 구하실 것이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다. 우리가 얼마나 큰 복을 누리고 사는지 아는가?


145편에서 시인은 온 세상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그의 다스리심과 하시는 일을 통해 권능과 위대하심이 드러난다. 이 하나님께서 영원히 왕이 되심과 그의 왕국의 영원함이 대대에 선포될 것이다. 또한 그가 만든 만물과 그의 성도를 사랑으로 보살피시므로, 모든 육체가 하나님을 영원히 송축할 것이다. 내 입이 나의 명예가 아니라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송축하고 있는가?


146편은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두며 그를 온전히 신뢰하는 자의 복에 대해 노래한다. 시인은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라고 권면한다. 오직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는 자가 복이 있다. 그는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이런 분을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사는데, 어떻게 내 주변의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의 도움이 되지 않고 살 수 있겠는가. 


147편에서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하고, 아름답고, 마땅한 일이라고 노래한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우리 인생의 제일의 목적이다. 그가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고 위로하시니 시온이 그를 찬양한다. 그는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하나하나 이름대로 부리시는 분이시다. 나를 모르지 않으시고, 내 이름을 아시며, 내 이름을 부르시는 선한 목자이시다.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공급해 주심을 믿고 기도하자. 


유다 1장


유다서는 교회 속에 숨어 있는 거짓 가르침의 위험을 경계하기 위한 목적의 서신이다. 교회에 몰래 들어온 이 거짓 교사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악용하고 그리스도를 부인하게 하였으며, 경건한 윤리를 무시하고 참다운 자유를 훼손한 채 방종을 정당화하고, 그리스도를 다를 바 없는 인간으로 격하시켰다. 저자는 편지의 반 이상을 거짓 형제들의 실체와 그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설명하는데 할애한다. 그만큼 그 문제가 저자와 독자들에게 심각했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말씀보다 그들의 꿈(환상)을 신성시하고, 말씀 사역자들의 권위를 무시하고 교회를 어지럽혔다. 


유다서 후반부는 이들을 바르게 분별하고 경계할 것을 촉구한다. 사도들이 전해준 복음의 내용에 더 천착해 자신을 지키고 거짓 영향력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며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고 한다. 마지막 때에 악의 세력들도 더욱 교묘하게 성도들을 미혹하겠지만, 그럴수록 참된 복음에 눈을 떠서 바르게 분별해야 하고 힘있게 저항해야 한다. 그를 위해 나는 말씀을 더 깊이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는 일에 시간과 마음을 쏟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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