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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환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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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성도에게 - 이사 가는 날 / 하청호
* 그림은 야마모토 쇼조 글/ 스즈키 마모루 그림의 <이사 가는 날> 이사 가는 날 헤진 동화책과 낡은 장난감이 서로 눈치를 본다. '나는 데려갈 거야' 헌 책상과 의자도 마음이 초조하다. '나는 영이와 함께 공부했으니까 데리고 갈 거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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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9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3-29)
이번 주 묵상 본문 - 요한 7:1-8:41 요7장은 예수께서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신 일을 배경으로 한다. ‘때'를 중요시하는 요한복음의 관점으로 볼 때, 초막절은 아직 예수님의 때(유월절 어린 양의 죽음)가 아님을 알려준다. 예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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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2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흔들린다 / 함민복
집에 그늘이 너무 크게 들어 아주 베어버린다고 참죽나무 균형 살피며 가지 먼저 베어 내려오는 익선이 형이 아슬아슬하다 나무는 가지를 벨 때마다 흔들림이 심해지고 흔들림에 흔들림 가지가 무성해져 나무는 부들부들 몸통을 떤다 나무는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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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2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16-22)
이번 주 묵상 본문 - 요 5:16-6:71 유대인들은 38년 동안 고통 속에 산 병자가 고침 받은 사실에 기뻐하기보다 예수께서 안식일을 범했다며 죽이려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에게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고, 그 권세로 죽은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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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5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각도 / 김경미
*그림 출처: https://bit.ly/3IpgStR 가수이자 배우였던 프랭크 시나트라는 말했다 ― 고개를 들어라. 각도가 곧 당신의 태도다 팝아트회화의 대가인 앤디 워홀은 말했다 ― 조각품은 모든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런데 인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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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5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9-15)
이번 주 묵상 본문 - 요한 3:16-5:15 하나님이 독생자를 보내심은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다. 영생은 미래의 사건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자가 이미 이 땅에서 누리는 은총이다. 심판 역시 그를 믿지 않으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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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8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푸른 곰팡이 / 이문재
아름다운 산책은 우체국에 있었습니다 나에게서 그대에게로 편지는 사나흘을 혼자서 걸어가곤 했지요 그건 발효의 시간이었댔습니다 가는 편지와 받아 볼 편지는 우리들 사이에 푸른 강을 흐르게 했고요 그대가 가고 난 뒤 나는,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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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8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8)
이번 주 묵상 본문 - 요1:9-3:15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성육신하신 하나님으로 소개한다. 창조 말씀으로 함께하셨던 예수께서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성육신을 믿지 않고서는 복음의 진리에 다가설 수 없다. 세례요한은 증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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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첫 마음/ 정채봉
1월1일 아침에 찬물로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앞에 놓고 하루 일과표를 짜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을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계속된다면, 첫 출근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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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26-1/1)
이번 주 묵상본문 - 골 2:6-4:18, 요1:1-8 2장 6-23절에서 바울은 거짓교사들의 가르침은 세상에 뿌리 둔 보잘 것 없는 속임수이며, 사람들의 전통에 기인한 율법과 절기의 헛된 준수를 가르치기에, 그들의 금욕주의(18 겸손)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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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5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당신, 참 애썼다 / 정희재
당신, 참 애썼다 / 정희재 나는 이제 안다.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에 지쳐, 당신에게 눈물 차오르는 밤이 있음을. 나는 또 감히 안다. 당신이 무엇을 꿈꾸었고, 무엇을 잃어 왔는지를. 당신의 흔들리는 그림자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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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3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19-25)
이번 주 묵상 본문 - 욜 3장, 몬 1장, 골1:1-2:5 욜 3장 공의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라도 죄를 지으면 심판하신다. 그들이 불순종하였기에 그들을 이방 나라에 포로로 끌려가게 하신다. 그러나 그들과의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은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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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8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12-18)
이번 주 묵상 본문 - 삿 20:29-21:25, 욜1:1-2:32 베냐민 지파의 악행을 들은 온 이스라엘이 베냐민과의 전쟁을 시작하지만 두 번이나 패하고 나서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승리의 약속을 받은 이스라엘은 세 번째 전투에서 기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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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1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비오는 날/ 마종기
구름이 구름을 만나면 큰 소리를 내듯이 아, 하고 나도 모르게 소리치면서 그렇게 만나고 싶다, 당신을. 구름이 구름을 갑자기 만나면 환한 불을 일시에 켜듯이 나도 당신을 만나서 잃어버린 내 길을 찾고 싶다. 비가 부르는 노래의 높고 낮음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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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1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2/5-11)
*이번 주 묵상 본문 - 삿 18:1 - 20:28 사사기는 계속해서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는 사회가 얼마나 타락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단 지파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정복하지 못하고 쉽게 얻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라이스를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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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4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풀잎 2/ 박성룡
풀잎은 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 우리가 ‘풀잎’ 하고 그를 부를 때는, 우리들의 입 속에서는 푸른 휘파람 소리가 나거든요 바람이 부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몸을 흔들까요 소나기가 오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또 몸을 통통거릴까요 풀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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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4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1/28-12/4)
이번 주 묵상 본문 - 사사기 13 - 17장 사사 입다 이후 이스라엘이 다시 악을 행하고 하나님은 블레셋에 손에 그들을 넘기신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더이상 하나님의 도움을 청하지 않고 블레셋에 완전히 동화되어 간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삼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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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7일1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다시 대림절에 / 이해인
때가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밝고 둥근 해님처럼 당신은 그렇게 오시렵니까? 기다림밖엔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이들의 마음에 당신은 조용히 사랑의 태양으로 뜨시렵니까 기다릴 줄 몰라 기쁨을 잃어버렸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뉘우치며 이제 우리는 기다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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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7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1/21-27)
이번 주 묵상 본문 - 삿 9:22-12:15 아비멜렉의 왕권이 몰락해 가며 요담의 저주가 현실화 된다. 아비멜렉이 왕이 된 지 3년 만에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면서, 세겜과 아비멜렉이 전쟁을 치룬다. 아비멜렉은 세겜을 공격하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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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0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11/14-21)
이번 주 묵상 본문 - 삿6:25 - 9:21 이번 주 사사기 본문은 기드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한 후 우상을 제거하고 명령하신 대로 미디안과 맞서 싸우는 장면에서부터 시작된다. 기드온은 멀리 나가서 순종하기 전에 자신의 집에서부터 순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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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3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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