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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환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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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묵상 포인트 (8/20-26)
이번 주 묵상본문 - 렘 23:1-25:38 렘 23장에서 예언자는 목자, 즉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에 대해 비판한다. 그들은 여호와의 양떼를 흩어지게 할 뿐 아니라 멸하는 자들이다. 여호와는 그들을 심판한 이후 새로운 목자를 일으키실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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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9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달 따러 가자 (한희철 목사 글)
달 따러 가자 한희철 윤석중 선생님이 만든 ‘달 따러 가자’는 모르지 않던 노래였다. “얘들아 나오너라 달 따러 가자/ 장대들고 망태 메고 뒷동산으로/ 뒷동산에 올라가 무동을 타고/ 장대로 달을 따서 망태에 담자” 지금도 흥얼흥얼 따라 부를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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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9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8/13-19)
이번 주 묵상 본문 - 렘 19:1-22:30 앞서 토기장이 비유로 여호와의 말씀을 전한 예레미야는 토기장이가 제작한 옹기 비유로 말씀을 선포하게 된다. 여호와는 예언자에게 토기장이로부터 옹기를 사고 일부 지도자들과 함께 힌놈의 아들 골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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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2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음악감상 / 윤병무
만일 전화 통화 후 나의 동료 직원이 여러 경로를 거쳐 해고 조치된다면 나도 사표를 준비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장시간에 걸친 전화 통화는 동료 직원의 인내심으로 조용히 끝났기 때문이다 나는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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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1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8/6-12)
렘 15:10 - 18:23 선지자는 시대의 저주가 되었다. 예레미야는 자신의 출생을 원망할 정도로 괴로워 한다. 하나님은 심판의 날에 원수들이 선지자에게 간구할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선지자에겐 말씀으로 인한 기쁨이 있었지만, 사회에서 격리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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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5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엄마의 지갑에는/ 박예분
항상 두둑한 엄마 지갑 만날 돈 없다는 건 다 거짓말 같아. 엄마는 두꺼운 지갑을 열어보며 혼자서 방긋 웃기도 하지. 돈이 얼마나 많이 들었을까 나는 몹시 궁금해서 살짝 열어봤지. 에계계, 달랑 천 원짜리 두 장 뿐이었어. 대신 그 속에 어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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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5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7/30-8/5)
이번 주 묵상본문 - 렘 11:18-15:9 여호와의 심판 선언 이후에 본문은 다시 예언자의 탄식과 여호와의 응답으로 이어진다. 여호와는 예레미야에게 더는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명령하시지만, 예언자는 자기 백성을 위해 기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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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9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코스모스 / 김사인
누구도 핍박해본 적 없는 자의 빈 호주머니여 언제나 우리는 고향에 돌아가 그간의 일들을 울며 아버님께 여쭐 것인가 - 김사인, <코스모스> 코스모스를 보며 고향을 떠올리는 거야 한국인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정서이겠지만, “누구도 핍박해본 적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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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9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7/23-29)
이번 주 묵상본문 - 렘 8:14-11:17 사람이 엎드러지면 일어나기 마련이고 나갔으면 돌아오기 마련인데, 이스라엘은 그렇지 않다. 죽음에 도달할 줄 알면서도 길을 돌이킬 줄 모르는 말과 같다. 하나님은 그들을 보시고 당혹스러워 하시며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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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2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버스에서 / 함민복
임산부와 함께 앉게 되었네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아이와 동행하게 되었네 아이와의 인연으로 내 인생이 길어지자 나는 무상으로 어려지네 버스가 조금만 덜컹거려도 미안한 마음 일고 따갑게 창문 통과하는 햇살 밉다가 길가에 핀 환한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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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2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7/16-22)
이번 주 묵상본문 - 렘 5:10 - 8:3 여호와는 이제 이방인에게 명령한다.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모든 것을 무너뜨릴 것이다. 예레미야는 그들이 심판을 받는 이유를 ‘반역'으로 설명한다. 하나님의 심판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그것을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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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5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소/ 김기택
소의 커다란 눈은 무언가 말하고 있는 듯한데 나에겐 알아들을 수 있는 귀가 없다 소가 가진 말은 다 눈에 들어있는 것 같다 말은 눈물처럼 떨어질 듯 그렁그렁 달려 있는데 몸 밖으로 나오는 길은 어디에도 없다 마음이 한 움큼씩 뽑혀 나오도록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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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5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7/9-15)
이번 주 묵상 본문 - 렘 2:20-5:9 이스라엘은 자신의 신앙에 대해 호언장담한다. 그들은 이방 신을 섬기지 않겠다고 큰소리쳤지만, 용하다 소문난 곳은 찾아다니지 않을 장소가 없을 정도로 구석구석을 누비며 우상을 섬긴다. 생각없이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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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8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반성 673/ 김영승
우리 식구를 우연히 밖에서 만나면 서럽다 어머니를 보면, 형을 보면 밍키를 보면 서럽다 밖에서 보면 버스간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병원에서, 경찰서에서…… 연기 피어오르는 동네 쓰레기통 옆에서 - 김영승, <반성 673> 가족을 밖에서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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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8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7/2-8)
이번 주 묵상 본문 - 딛 1:10-3:15, 렘 1:1-2:19 디도서의 주요 내용은 전반부(1:5-16)와 후반부(2:1-3:11)로 나눌 수 있다. 전반부는 목회자의 자격(1:5-9),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계(1:10-16)의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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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톱과 귤: 고백 1 / 유희경
톱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철물점은 문을 닫았길래 좀 먼 곳까지 걸었어요 가는 길에 과일가게에서 귤을 조금 샀습니다 오는 길에 사면 될 것을 서두르더라니 내 그럴 줄 알았습니다 귤 담은 비닐봉지가 톱니에 걸려 찢어지고 말았지 뭔가요 후드득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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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30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6/25-7/1)
이번 주 묵상본문 - 롬 14:13-16:27, 딛 1:1-9 14:13-23에 바울은 음식 규례에 관한 교훈을 이어간다. 음식의 부정함은 더 이상 있지 않지만(14), 음식을 계속 먹거나 먹도록 강요하는 것은 약한 자들로 하여금 근심하고(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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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4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민간인/ 김종삼
1947년 봄 심야(深夜) 황해도 해주(海州)의 바다 이남(以南)과 이북(以北)의 경계선 용당포(浦) 사공은 조심조심 노를 저어가고 있었다. 울음을 터뜨린 한 영아(孀兒)를 삼킨 곳. 스무 몇 해나 지나서도 누구나 그 수심(水深)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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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3일1분 분량


이번 주 묵상 포인트 (6/18-24)
롬 11:1-14:12 11장에서 바울은 하나님이 순종하지 않고 거슬러 말하는(10:21)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셨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한다. 하나님은 걸려 넘어진(11) 그들 가운데 남은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이다 (1-6: 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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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7일2분 분량


시를 잊은 성도에게 - 등/ 류지남
아무리 애를 써 봐도 혼자서는 끝내 닿을 수 없는 곳 슬픔은 쉬이 깃들지만 마주 대면 아랫목처럼 따뜻해지는 곳 다가올 땐 잘 모르다가도 멀어질 땐 파도처럼 들썩이는 곳 늘 어둑어둑해지기 쉬워서 오 촉 등(燈) 하나쯤 걸어 두어야 할 내 몸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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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6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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